[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와 달콤한 홀리데이 시즌 6 -In Time
세상에 넘나 좋은 것..... 마 서타쉽.... 니 일 잘하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고맙읍니다...
크으.. 시작부터 넘나 좋은 것....
벌써 아련하다... 그래.. 그랬었지....(그런 적 없음)
좋다.. 그냥.. 다 좋다 진짜.. 귀엽고 멋있고 다 해먹고..
섹시함과 아련함을 간단히 왕복하는 어노.
붉은 머리.. 두피가 걱정된다. 머리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내 머리 이미 개털. 삭발각인데..)
형원쓰 얼굴... 정말 성실히 일한다.. 올해의 성실한 얼굴상..
목폴라까지 완벽하다.. 내가 입음 세번 접을 것 같은 목티..
아닛.. 하다보니 두개네...ㅎ.ㅎ..ㅎ....아니 잘생긴 걸 어떡해요!!
손현우 옆 모습 매니아임... 역시 프로 소소 취향 저격러.
나 주렁주렁 귀걸이 원래부터 참 좋다고 생각했어...
아앗.. 꾸꿍이 콧날에 마음이 베여버림... 치료가 시급해..꾸꿍....
민혁...그렇게 보시면.. ㅎ.. 버스에서 마주쳤으면 이미 김칫국 항아리째 들고 마셨다.
동공지진 일어나서 버스손잡이 대신 우산 손잡이 잡아서 급정거할때 바닥에 나뒹굴 것 같은 느낌..
주렁주렁 귀걸이.. 내 취향 원래 신라 남자임. 주렁주렁 최고.
머리색도 하얗고... 조명도 하얗고... 얼굴도 뽀얀 것이.. 주헌아..하늘로 날아가면 앙대...
갱장히 유샤크스러워서 마음이 막 좋코.. 그르네여...ㅎ
그래서 특별히 두장으로 모셨습니다..ㅎㅎㅎ
어노가 자주 따라하는 표정이 생각나 웃긴데.. 막상보면 참 너무 좋다...
시작은 음악 감상이었으나 결국 얼굴 감상으로 끝나는 인타임 리뷰 끝!
음악도 잘해.... 얼굴도 잘해.. 눈과 귀가 바빴음.
어제 브이앱 잘 봤음돠..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