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쥬씨 2018. 4. 5. 01:04




엄마가 말씀하셨지.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다 참고 사는거야.

나는 그렇게 살기 싫은데.

너는 애가 왜 그렇게 유별나니?

그러게요. 저는 이 삶이 적성에 안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