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쥬씨/소소한 조잘조잘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돌아왔네요

소소한쥬씨 2016. 12. 6. 19:31

그동안은 몸이 너무 아파 병원에 있었답니다.

입원도 하고 수술도 하다보니 병원에 2개월가량 있었네요.

퇴원하고 나서도 통원치료 받으랴 요양하랴 정신이 없었어요.

기력이 딸려 누워서 티비만 보았답니다 ㅠㅠ


마지막 글을쓴지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하는 블로그라 마음이 좋아요

이제 어느정도 몸이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으니 

자주자주 글도 쓰고 놀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