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쥬씨 2017. 10. 3. 01:08

​요즘 간단히 하고 있는 취미예요.
'씀'이라는 앱이예요.


매일매일 저렇게 단어로 주제를 던져줍니다.
거기에 맞춰 매일매일 짧게나마 글을 씁니다.


앱에서 추천해주는 짤막한 글을 볼 수도 있구요.


이 앱을 이용하는 다른 이들의 글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쓴 글도 혼자만 볼 수도 공개를 할 수도 있어요.

짧게나마 매일매일 생각을 한다는 점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