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스케줄이 나왔슴돠.

이제부터 저녁 10시면 어린왕자의 여우마냥 저녁부터 두근두근 기다리겠구만.

뭔가 예상을 해보고 싶지만 난 멍충이라서 암것도 모르것다...

이걸로도 예상하는 사람은 진짜 추리 천재...

드라마라마때는 입덕한지 얼마 안된터라 암것도 모르고 어리둥절하면서도 내가 다 긴장되던데

어느새 셔누의 루트 머리도 예뻐보이는 익숙함이 생겨버림.

보다보니 너무 어울리자나여.. 찰떡이잖아여....

코디 선생님들.. 이번 앨범도... 잘 부탁.... 저는 갱장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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