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일정만으로도 꽤나 바쁠텐데 너희는 정말 부지런한 것 같다.

나는 뭐가 이렇게 힘들어서 일기장 같은 이곳에 글 하나 남기는 것도 못 할까 싶고.

요즘 드라마 재미있는 것들이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뭘 본방으로 볼까 고민중인데

마침 ost가 나왔다니...ㅎㅎㅎㅎㅎ 나 검법남녀 보라고 그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리스트에 새로운 음악이 추가된다는 것은 꽤나 신나는 일이다.



그나저나 콘서트 얼마남지 않았다. 일요일이 빨리 왔으면 하다가도 좀 늦게 왔음 좋겠다.

일요일이 지나면 다시 다음을 기다려야 하니. 

기다리는 재미도 있지만 마냥 기다리기엔 그래도 보는 게 더 좋으니.


내일 몬둥이에 끼울 건전지나 왕창 사놔야겠다.

깨어나세요 몬둥이여.....!! 마지막으로 켜본게... 작년 쇼콘이었지....? 

지금도 켜질라나 모르겠다. 우리 몬둥이... 튼튼할거라고 믿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궁금한게 X도 하려나? 폭우만큼 신나는게 X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앞에 방정맞은 ( 욕 아님.) 사운드가 상당히 좋음. 깨방정을 떨며 춤을 춰야할 것 같아. 너무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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