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랜만이라고 하며 찾아오는 느낌이네요.

내 블로그인데 친척집에 인사하듯 자주 찾아오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냥 내 생각을 글로 적는 일인데 이상하게 어렵고 여전히 낯선느낌이예요.

습관으로 물들이겠다고 호언장담한지 오래인 것 같은데

노력조차 안한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찔리네요.

이번에도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이번엔 진짜 진짜로 자주와서 놀아야지.

'소소한쥬씨 > 소소한 조잘조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7.06.01
.  (0) 2017.05.30
소소  (0) 2017.04.10
봄이 오네요~  (0) 2017.03.20
핸드폰이 완전 박살이 났어요  (0) 2016.12.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