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쳤어요.

계단이 한 칸 더 있는줄을 모르고 발을 무턱대고 들이대서 복숭아뼈를 부딪혔어요.

다행이 붓지도 않고 뼈도 이상없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욱신거리기는 하네요ㅠㅠ


요즘은 소모임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어요.

하도 사람을 안만나다보니 심심하네요.

겁이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만 해보고 가입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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