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멍뭉이...스트레스 너무 쌓여..
고양이한테 뽀뽀 받고싶다...
잘생긴 남자를 가까이서 구경하고 싶다
팬싸 언제하는지 알아봐야겠네..
도전 해본다... 뭔가 민망해서 시도도 안 해봤는데
가서 응원도 열심히 하고 나도 힐링 좀 하고
따뜻한 포옹도 필요해..
하지만 내 동생들은 질색을 하지
죠리퐁 먹고싶다....
거진 4일 안먹었으니 한봉정도는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내일 산책 2시간할게...
스트레스를 풀어보려는 필사의 몸부림.
잠 좀 자자 제발! 순자도 누나 좀 도와주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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