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 겨울 이불로 바꿨다.
작년에 산 거위털 이불인데



와.
이세상 포근함이 아니다.



너무 좋아서 다리로 부비적 거리는데
벌써 한시간째.

잠드려고 했던 시간은 11시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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