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몬엑 쇼콘 다녀왔어요..
지빙인은 너무 피곤..이제야 집 도착!
어제 방탈출 카페도 두번이나 가고 노래방도 다녀왔더니
잠도 못자고....하지만 후회 ㄴㄴ
후회는 내일 새벽의 나에게 넘기고
덕후의 자세한 수다는 내일로
그러거 보니 제주도도 쓰다 말았네..
이런게 바로 혐생인듯.. 일이 너무 많아요.
살려줘...
젊음을 썩히는 건 죄야앗!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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