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현 많이 바쁘네... OST만 벌써 두개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중간중간 봤는데 왜 난 몰랐지 했는데

알고보니 노래 나올때만 내가 자리를 비웠더군... 이것마저도 타이밍 못맞춰서 여태 몰랐어...ㅠㅠㅠ

그래서 오늘 재방송하길래 열심히 또 봄.

크으으... 잘한다. 

내가 현생은 바빠도 알람 뜨는거 보자마자 멜론에 추가함.

설아.. 내 우주소녀 무대를 자주 본 것 같은데...!! 춤을 빡시게 춰서 열심히 구경했었다.

우주소녀도 안무 보는 맛이 있어...

노래 잘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노래 부르니 더 좋다!!







물론 검법남녀도 듣고 있지.





최근 셔누 예능 영상을 다 봐버린 나는 힙합의 민족에 손을 대기 시작하는데...

주헌... 너무 귀엽고... 손자같고... 내가 다 껄껄껄껄........허고.....





내일은 진짜진짜 쉬니까 지금 좀 기절했다가 그동안 못봤던 브이앱과 몬채널을 봐야겠다.

아니 일주일 조금 넘게 바빴을 뿐인데 언제 이렇게 떡밥이 쌓인거죠...?

보통 덕질하면 골수까지 탈탈 털어가며 찾아내고 또 찾아내며 뭐 또 없나 두리번 거리는 것 아니었나...?

내가 교복입던 시절엔 다들 그렇게 덕질하며 살았던 것 같은데...


몬엑은


낰낰-

네 누구세여?

떡밥 배송입니다~




(수북)

(사실 며칠전 방안의 가구를 바꾼다고 시킨 조립식 가구들.)



어휴 저걸 언제 봐 하고 뒤돌아서면





이미 먼저 배송된 떡밥들.



마치 이런 느낌이다.


암튼 많다고 많아. 내일 푹 자고 다 볼거야ㅎㅎㅎㅎㅎㅎ

난 쉴거야ㅎㅎㅎㅎ 놀거라고ㅎㅎㅎㅎ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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